

지난 주말에 분양 중인 핑크키티를 받았어요. 원래는 직접 만나서 거래하려고 했는데, 일정이 바빠서 어려워졌는데도 불구하고 판매자가 집까지 배달해줬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서비스로 구피도 함께 넣어주셨고, 핸드크림과 브라인급여도 받았어요. 구피는 아직 적응이 덜 된 상태라 사진에 담지 못했어요. 수조에 숨어 있어서 당분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소식을 남기고 열심히 키워서 저도 분양해볼 생각입니다. 지역 내에서 반려동물 분양과 배달 서비스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이쁜이들이 잘 적응해서 수조에 잘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수조도 예쁘고, 새 식구들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