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커뮤니티인 세클맘과 함께 청소년과 여성 청년들을 위한 생리대 후원을 진행했어요. 매니저님과 회원들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7월 10일에는 23명의 대상자에게 전달했답니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이 ‘커피 한 잔 값’을 모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전달 인증은 사진이 없었지만, 사회복지사들이 인증샷을 보내주어 전달 과정을 알 수 있었어요. 이 활동은 지역 내에서 사랑과 관심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청소년과 여성들이 긍정적인 감정을 기억하며 힘을 얻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역 복지와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지역 복지관과 커뮤니티가 협력하여 생리대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특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전달하는 과정이 감동적이며, 지역 내에서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활동이 계속되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