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아이들이 모여 자전거 술래잡기를 하면서 속도가 높아지고 화단이나 데크를 넘나드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아이들이 다치는 건 본인 책임이지만, 주변 어린이집과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보안실장님도 지하 주차장에서 아이들이 노는 걸 본 적이 있다고 하니, 경찰이나 아이들 부모님께 공식적으로 주의를 요청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주변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위험한 행동을 계속하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경찰이나 부모님께 공식적으로 알리고 주의를 요청하는 게 좋겠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