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활동은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입니다. 집결 장소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 1층으로, 선정릉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0미터 거리입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침수된 가옥 복구와 대피소 이재민 지원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문의 번호로 연락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참여는 자연재해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되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지원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안내된 연락처로 문의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