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이를 태운 전동킥보드 2인 탑승, 매우 위험하니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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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곡동 일대에서 전동킥보드에 아이를 태우고 다니는 모습이 목격되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전동킥보드는 법적으로 1인 탑승만 허용되어 있으며, 아이와 함께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급정거나 차량과의 접촉, 노면의 요철 등 작은 사고에도 아이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고, 헬멧을 착용하더라도 충분한 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자제해야 합니다. 아이 안전을 위해서라도 전동킥보드에 2인 탑승하는 행동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이와 같은 행동을 목격하시면 안전을 위해 지적해 주시거나 신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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