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루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카페도 초록초록한 분위기라 저녁에 방문하기 좋아요. 드림받은 우유와 치즈는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스트링 치즈는 집에 와서 바로 다 먹을 정도로 맛있었고, 파란색 우유는 아이들이 시리얼과 함께 즐기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에 딸기쨈과 크림치즈를 발라주니 너무 좋아했어요. 우유 맛이 확실히 진하고 크림치즈도 정말 맛있어서, 기존에 먹던 우유보다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아이들과 간식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 늦은 후기지만, 다음에 또 방문해서 커피도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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