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떡을 정말 좋아하는 떡순이로서 매일 아침마다 떡을 사 먹고 있는데요. 집 근처에 맛있는 떡집이 없어서 분당이나 보라동에 있는 곳을 자주 갔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떡집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름은 여주떡집이고, 에이마트 가는 길 쪽 전에 위치해 있어요. 붕어빵 가게 옆에 있어 찾기 쉽고, 떡 맛도 정말 좋아요. 한 달 넘게 매일 출근길에 여기서 떡을 사 먹고 있는데, 송편도 주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 영업하신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멀리 가지 말고 집 근처에서 맛있게 떡 먹어요!
지역 근처에 새로 생긴 떡집이 맛있고 가격도 좋아서 추천드려요. 특히 출근길에 간편하게 사 먹기 좋아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추석 전에 송편도 주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