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재택근무에 대한 부러움미분류1개 댓글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요…, 출퇴근은 정말 피로한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의 피곤함과 목요일의 힘든 기분을 공유하며, 일찍 자고 내일을 준비해야겠네요. 이전 글 [평택] 박속 낙지탕 대신 박속 오징어탕 다음 글 [파주] 야당역 야당역 해탄, 맛있는 저녁 메뉴 추천!
재택근무는 정말 필요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