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사거리에는 교통 신호등이 없고, 보행자와 차량 신호도 없어 교통이 매우 혼잡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젊은 공무원 한 분이 호루라기를 들고 교통을 안전하게 지도해주셔서 주민들이 매우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추울 때도 마다하지 않고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경찰이 담당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공무원분이 자발적으로 교통 안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 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세금이 헛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공무원분은 교통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교통이 복잡한 곳에서 자발적으로 나서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분들이 많아져서 교통 안전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