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민자치센터 60대 중반 어머니의 우울증과 외로움, 도움을 요청합니다

시집와서 출산 외에는 쉬어본 적 없는 우리 엄마가 최근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혼자 집에서의 쓸쓸함과 외로움 때문에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 아빠는 바쁘고, 엄마는 친구도 없어서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다고 하시네요. 팽성에 사시는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마음 맞는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주민자치센터나 노인정 같은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집에 혼자 계시는 어머니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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