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는 하루종일 입장 가능하며, 리뉴얼 후 내부 시설이 화려하고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졌어요. 2층은 초대형 키즈카페로 정글짐, 트램펄린, 블록,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가득하고, 3층은 짚라인, 암벽타기, 귀신의 집 등 액티비티가 풍부한 곳이에요. 4층은 푸드코트, 5층은 야외 미로찾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하루 종일 놀기 딱 좋아요. 입장료는 성인 2만원, 소인 3만원, 24개월 미만 무료이며, 만65세 이상이나 장애인도 할인 혜택이 있어요. 곤충박물관과 함께 이용하면 더 알찬 체험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기에 추천드려요.
리뉴얼 후 놀이시설이 다양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풍부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 입장료가 비싸긴 하지만, 하루 종일 놀 수 있고 곤충체험도 함께 할 수 있어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