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8동 5,6라인에서 심한 냄새로 인해 매우 불편하다는 글입니다. 개오줌 냄새와 개 냄새가 섞인 듯한 냄새가 심해서 숨쉬기 힘들 정도였고, 방향제 냄새도 강하게 퍼져 있어 공용 공간에서의 위생과 냄새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관리실에 신고했지만 해결이 더딘 상황으로 보여지며, 특히 새벽 시간에 개를 산책시키는 이웃의 행동에 대한 불만도 함께 언급되어 있습니다. 공동생활 공간에서의 배려와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공용 공간에서 냄새 문제는 주민 모두의 불편을 초래하니, 관리실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거나,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새벽 시간에 개를 산책시키는 분들은 주변 이웃을 배려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