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운동회 준비로 힘든 육아 이야기

운동회 준비한다고 운동 좀 했더니, 저녁에 나가서 산책하기가 힘드네요. 줄넘기와 달리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체력이 좋아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뛰어다니느라 정말 힘들어요. 아이들이 클수록 더 힘든 것 같아요. 관절도 아프고, 몸이 다 나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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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마포구] 운동회 준비로 힘든 육아 이야기

  1. 저도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요. 요즘은 관절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는데, 먹고 안 먹고 차이가 크더라고요. 운동회가 아이들만의 운동회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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