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시원한 바람 덕분에 에어컨 없이 지내는 날

오늘은 뒷베란다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두었어요.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한여름의 더위와는 다르게 기분이 좋네요.

아이 학원에서 돌아오면 다시 에어컨을 틀겠지만, 이렇게 잠시라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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