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3년 동안 12kg이 늘어 우울했던 저의 이야기를 나눌게요.
어릴 땐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뚱뚱한 아줌마 같아서 힘들었어요.
운동도 해보고, 식단도 조절하고,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다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했죠.
그런데 최근에 친구가 7kg을 뺐다고 해서 알게 된 이지컷을 시작했어요.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는데, 2개월 만에 저도 6kg이나 줄었답니다!
이제는 예전 옷들을 다시 입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하루하루 자신감이 회복되는 걸 느끼고 있어요!
우와, 7kg 감량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한 달에 1kg 빼는 것도 힘든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