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볶은 땅콩보다 삶은 땅콩이나 땅콩조림을 더 좋아하는데요. 수지에서도 이런 땅콩을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매년 이맘때쯤에 사서 냉동해놓고 1년 내내 조려먹곤 했는데, 매년 사던 곳에서 더 이상 땅콩농사를 안 짓는다고 하네요. 혹시 여주 정도 거리까지는 직접 갈 수 있으니, 구매할 수 있는 농장이나 가게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볶은 땅콩보다 삶은 땅콩이나 땅콩조림을 더 좋아하는데요. 수지에서도 이런 땅콩을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매년 이맘때쯤에 사서 냉동해놓고 1년 내내 조려먹곤 했는데, 매년 사던 곳에서 더 이상 땅콩농사를 안 짓는다고 하네요. 혹시 여주 정도 거리까지는 직접 갈 수 있으니, 구매할 수 있는 농장이나 가게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땅콩 좋아해요! 여주 쪽에 괜찮은 농장 몇 군데 알고 있는데, 직접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정보 공유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