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을 마치고 아기에게 첫 팬티를 입히기 시작했어요. 기저귀를 벗기고 어떤 팬티를 입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베이비앙 첫 팬티를 사용해봤어요. 중간 두께감 덕분에 안정감이 느껴지고, 허리와 허벅지가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좋더라고요. 실수했을 때도 겉으로 새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디자인도 귀여워서 아기가 스스로 입고 싶어 하네요. 첫 팬티를 고민 중이신 분들은 베이비앙 한 번 살펴보세요!
[강남] 아기 첫 팬티 선택, 베이비앙 추천해요!
첫 팬티를 고르는 게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저도 베이비앙을 사용해봤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 쓰고 있어요. 아기가 자기 팬티를 고르고 챙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편한 팬티를 찾고 계신다면, 베이비앙도 고려해보세요. 허리밴드가 부드럽고 사이즈도 잘 맞아서 아기가 편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