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첫째때도 다나에서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했어요. 이번에 둘째를 낳고 다시 이용했는데, 첫째때는 2주, 둘째는 9박10일로 계약했어요. 조리원 입소 시 무료관리 1회가 있어서 유료관리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vip 7회 패키지를 선택했는데, 패키지가 좀 더 저렴하더라구요. 관리사분이 적절한 압으로 관리해주셔서 시원했어요. 출산 다음날 아기무게만큼 줄었다가 다시 부풀었는데, 관리 후 5키로 정도 줄었어요. 다나 조리원 이용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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