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한가람 205동 앞 경적 소음으로 잠 못 잤어요.

어제 밤 한가람 205동 앞에 주차된 차가 밤새 경적을 울려서 잠을 설쳤습니다. 다른 동에 사는 분들도 괜찮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수위실에서 연락을 취하셨을 것 같은데 아침까지 계속 울리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차는 지금 빠졌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모두 조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