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트센터 플래뮤 아트센터의 토들러 수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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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래뮤 아트센터 이촌본원입니다. 지난주에 진행된 4~6세 토들러 친구들의 수업을 소개해드릴게요. ‘동화마을’을 주제로 안토니오 가우디의 ‘구엘공원’을 모티프로 한 모자이크 작업을 통해 시감각과 소근육을 키우는 수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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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친구들은 동그란 박스지에 포스카로 태양과 그 특징들을 스케치하고, 붓으로 목공풀을 발라 컬러보드 조각을 붙이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갔어요. 노란색과 주황색 조각으로 태양을 표현하고, 파란색과 흰색으로 눈을, 주황색과 빨간색으로 입술을 예쁘게 나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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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별 모양 스티커와 포스카로 밤하늘을 표현하며, 친구들의 멋진 모자이크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이번 수업을 통해 친구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한층 더 발전한 것 같아요. 다음 주에도 신나는 작업을 함께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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