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리 집 먹태맛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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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과 함께 타임스퀘어에 다녀왔어요. 가방도 사고, 옷도 쇼핑하면서 수다도 떨었죠.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맥주와 소주를 사서 먹태를 구워봤는데, 딸이 먹어본 먹태 중에 제일 바삭하고 맛있다고 칭찬했어요! 타르타르 소스도 직접 만들어서 먹었는데,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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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도봉구] 우리 집 먹태맛집 이야기

  1. 맛있어보여요~~ 마싯어요마싯어~ 맥주가 술술들어가는맛~^^ 사랑이 샘솟는 타르타르 소스네염…. 진짜 알럽쏘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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