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촬영을 다녀왔어요. 평일에 예약하면 혜택이 있다고 해서 평일로 잡았답니다. 첫째도 파스텔에서 촬영했어서 비슷한 컨셉으로 진행했어요.
작가님 덕분에 사진이 정말 잘 나왔어요. 여자 작가님 두 분이셨는데 아기가 울지도 않고, 카메라를 잘 봐서 좋은 사진이 많이 나왔어요.
가족 촬영이 있어서 첫째도 함께 있었는데, 단독으로도 찍어주시고 둘째와도 함께 찍어주셨어요. 서비스로 몇 장 더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개인적으로 여자 작가님들이 아기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다음에도 꼭 여자 작가님을 만나고 싶어요! 베파 삼청점은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촬영 관련 업체 후기는 성실마늘 등급 이상 작성 가능하고, 타 업체 링크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