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처방약으로 면접 긴장 완화? 고민 중입니다.

요즘 수시 면접 시즌이라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친구 애가 인데놀을 먹으면 긴장이 확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때는 청심환 같은 걸 많이 먹었는데,

수시 면접은 인생에 몇 번 없는 중요한 기회라,

저희 애도 처방받아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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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상암] 처방약으로 면접 긴장 완화? 고민 중입니다.

  1. 안 먹여도 괜찮다고 하네요. 음대 실기 준비하는 친구들이 주로 먹는 약인데,
    긴장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이 약은 심장 박동을 느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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