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11살 터울 둘째 아이에 대한 고민

둘째 고민은 낳아야 끝이라는데, 첫째 아이 키울 때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둘째 생각이 잘 안 나요. 아이가 크니까 혼자 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가족이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외동으로 키운 경험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 정도 터울로 둘째를 낳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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