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와 함께 코딩 레고를 집에서 체험해봤어요.
아이의 반응이 정말 좋더라구요!
설명서를 보면서 필요한 부품을 찾고,
칸 수를 세어가며 조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정도면 만3세 아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다른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레고를 가지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처음에 너무 많은 양을 사는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아이의 흥미를 보니 괜히 걱정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의 경험도 나눠주세요!
아이와 함께 레고를 체험해보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설명서를 보고 스스로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른 부모님들도 아이의 흥미를 고려해서
적절한 양의 레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적절한 양을 조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