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교 다리 건너는 길에 중랑천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차단기가 내려가 있고 징검다리도 잠겼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이나 퀵보드를 타는 분들이 위험해 보입니다. 비가 많이 올 때 차단기가 내려가 있고 출입이 제한된 상황에서 어떻게 내려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물살이 세기 때문에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제발 하지 말라는 건 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신의교 다리 건너는 길에 중랑천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차단기가 내려가 있고 징검다리도 잠겼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이나 퀵보드를 타는 분들이 위험해 보입니다. 비가 많이 올 때 차단기가 내려가 있고 출입이 제한된 상황에서 어떻게 내려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물살이 세기 때문에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제발 하지 말라는 건 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하지 말라는 걸 했을 때는 사고가 나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법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의 안전도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