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8일에 홍천 화촌에서 꽃송이버섯을 보러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했지만 습도가 높아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산행 거리는 4.5km였고, 날씨는 흐리다 맑아졌습니다. 산행 중 꽃송이버섯을 보려고 했지만 어린 개체는 보이지 않았고, 큰 것은 말라 있었습니다. 왕복 운전과 식사에 도움을 주신 하나아빠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7월 8일에 홍천 화촌에서 꽃송이버섯을 보러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했지만 습도가 높아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산행 거리는 4.5km였고, 날씨는 흐리다 맑아졌습니다. 산행 중 꽃송이버섯을 보려고 했지만 어린 개체는 보이지 않았고, 큰 것은 말라 있었습니다. 왕복 운전과 식사에 도움을 주신 하나아빠님께 감사드립니다.
산행 중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다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꽃송이도 잘 보셨다는 축하와 함께, 앞으로 10년 후에나 다시 가야 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