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기미 관리에 대한 고민과 경험 공유

기미는 정말 민낯일 때 신경 쓰이죠.

쿠션 없이는 밖에 나가기 힘들고,

쿠션으로 기미를 가리면 피부가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민낯이 아닌 거죠.

운동하러 가면 나이 많으신 분들 중에도

피부가 하얗고 기미가 없는 분들이 계신데,

수영장에서 민낯을 보면 그 차이가 더 느껴져요.

홈쇼핑에서 파는 기미에 좋은 제품들도 써봤지만,

시술이 더 효과적일까요?

예전에 시술을 받았던 기억이 아프고 자극적이어서

10회 받으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약으로 된 연고 추천도 봤던 것 같은데,

어디에 적어두지 않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