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저는 7월 29일에 입주한 203동 주민입니다.
이사 후 첫 관리비가 90만원이 넘어서 정말 놀랐어요.
전기료만 60만원이 넘는데, 누전 검사도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저희는 건조기, 식세기, 정수기 등 여러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비쌀 줄은 몰랐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층이라 교회 뷰도 좀 속상하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관리비가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걱정이시겠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팁이나,
관리비에 대한 문의를 어디에 해야 할지 아시는 분들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