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밀가루 줄이고 배도 편안해졌어요

밀가루를 좋아해서 끊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덜 당겨요. 파스타를 시켜도 반쯤 남기고, 빵은 아예 생각이 안 나는 날도 있어요. 과식이 줄어 속이 편해졌고, 화장실 가는 리듬도 일정해졌어요. 자연스럽게 줄이는 게 가장 오래 가네요.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노원] 밀가루 줄이고 배도 편안해졌어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