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터 서울숲 옆에 새로 오픈한 ‘Fall knit in love’ 컨셉스토어에 다녀왔어요.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운영되며, 간절기 니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 매장 분위기도 기존 세터와는 다르게 아늑하고 쇼핑하기 좋았어요. 니트 하나로 캐주얼부터 세미정장까지 연출할 수 있을 것 같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여행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가을 옷 준비하면서 꼭 들러보세요!


세터 서울숲 옆에 새로 오픈한 ‘Fall knit in love’ 컨셉스토어에 다녀왔어요.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운영되며, 간절기 니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 매장 분위기도 기존 세터와는 다르게 아늑하고 쇼핑하기 좋았어요. 니트 하나로 캐주얼부터 세미정장까지 연출할 수 있을 것 같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여행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가을 옷 준비하면서 꼭 들러보세요!
옷들이 예쁘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