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키링 잃어버린 후 다시 찾으러 간 이야기

오늘 일본 여행에서 뽑은 소중한 키링을 잃어버렸어요.

버스를 타고 내렸는데, 에코백에 달고 다니던 그 키링이 사라진 거죠.

한정거장이어서 정류장에서 잃어버렸을 것 같아 다시 걸어갔어요.

다행히 인형은 찾았지만, 그 과정이 쉽지 않았네요.

이런 경험이 있으면 다른 분들도 조심하실 것 같아요.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송파] 키링 잃어버린 후 다시 찾으러 간 이야기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