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니 다들 고향에 내려가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저도 외가가 울산이라서 차가 막힐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짐을 챙기려니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봐요!
명절이 다가오니 다들 고향에 내려가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저도 외가가 울산이라서 차가 막힐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짐을 챙기려니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봐요!
저도 이번 명절에는 ktx를 타고 가려고 해요. 막막한 마음이 드는 건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