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작가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봤어요.
위안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쉽게 풀어 쓴 덕분에 읽기 편했어요.
위안부 이야기가 주제가 아닌 부분도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차인표 작가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봤어요.
위안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쉽게 풀어 쓴 덕분에 읽기 편했어요.
위안부 이야기가 주제가 아닌 부분도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아름다운 배경과 슬픈 역사가 잘 어우러져 있어요.
휘리릭 읽기 좋고, 아이들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단편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고,
가슴 아픈 역사라 아이도 같이 읽으면서 마음 아파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