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서 ‘2025 아임버스커’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거리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파트 단지, 빌라, 마을회관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거리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에요.
11월까지 총 20개 내외의 지역에서 음악, 마술, 마임, 전통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니 기대가 되네요!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