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여름휴가를 맞아 갤러리아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점심으로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오늘의 회전초밥’에 처음 가봤는데, 내부가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하더라고요.
초밥이 쭉 지나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

여유로운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초밥을 맛볼 수 있었고, 신선한 초밥을 즐겼답니다.
특히 ‘네기도로마끼’라는 메뉴가 정말 맛있어서 다시 먹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초밥이 신선하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만족하셔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