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동구래마을에서의 은하수 촬영 경험

화천 화음동정사지에서 촬영 후 방문한 동구래마을에 대해 이야기해요.

처음 가본 곳이지만 낯설지 않았습니다.

물동이를 머리에 올리고 자식의 손을 잡고 있는 모자상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었어요.

현재 동상 아래쪽은 공사 중이라 조금 어수선하네요.

습도와의 싸움이 계속되었고, 렌즈를 닦으며 촬영을 했답니다.

포토샵과 Sequator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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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안산] 동구래마을에서의 은하수 촬영 경험

  1. 댓글들에서 많은 분들이 좋은 감상을 남기셨고, 다른 분들도 은하수를 찍으러 가겠다고 하셨네요.
    밤하늘의 아름다움에 대한 칭찬과 함께 서로의 출사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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