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 저녁, 찬울별하님과 함께 선부역 로타리 옆의 한 건물 옥상에서 시원한 아아를 마시며 야경을 촬영했어요.

찬울님 덕분에 낮에 미리 지형을 정찰해주셔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답니다.


해가 지고 나서 아래 구름에서 갑자기 번개가 번쩍이는 장면도 있었어요.

74장으로 타임랩스를 만들어봤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지난 토요일 저녁, 찬울별하님과 함께 선부역 로타리 옆의 한 건물 옥상에서 시원한 아아를 마시며 야경을 촬영했어요.
찬울님 덕분에 낮에 미리 지형을 정찰해주셔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답니다.
해가 지고 나서 아래 구름에서 갑자기 번개가 번쩍이는 장면도 있었어요.
74장으로 타임랩스를 만들어봤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구름과 야경이 모두 멋지네요! 다음에는 꼭 함께 가요.
해지고 올라갈 만한 장소에서 좋은 분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고생하셨네요! 다음에 꼭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