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어제 가족과 함께 만든 맛있는 집밥 이야기

어제 저녁, 가족과 함께 5시 반쯤 도착해서 후다닥 만들어 먹은 집밥을 소개할게요.

마트에서 고기를 사고 곱창전골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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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차렸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슬톡톡과 함께 반주를 하며 고기를 폭풍흡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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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다 함께 먹으니 꿀맛이었어요.

동글이 밥도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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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양천] 어제 가족과 함께 만든 맛있는 집밥 이야기

  1. 놀러가서 먹는 밥이 꿀맛이죠! 이슬톡톡이 보이네요. 딱 봐도 맛있을 것 같아요~ 동글이도 맛있었나봐요, 두 그릇씩이나 드셨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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