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 바지가 꽉 조이고 불편한 날미분류1개 댓글 오늘따라 배가 부풀어 오르고 바지가 꽉 조여서 불편하네요. 곧 그날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그런지, 살이 찐 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싶지만, 사실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오늘 저녁은 소식해야겠어요! 이전 글 [강서양천] 서울식물원 근처 애들과 가기 좋은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음 글 [강서양천] 마늘장아찌 언제 먹을 수 있을까요?
그날이 다가오면 바지가 꽉 조이는 건 정말 공감해요!
고무줄 바지 입고 싶어지네요.
그날 지나면 다시 돌아올 거니까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