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건설현장에 스마트 화장실 도입, 노동자 생리권 해결

부산 기장군에 본사를 둔 스마트 화장실 제조업체가 현대건설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 화장실을 층마다 설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생리권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대기업의 이러한 조치가 다른 공사장에도 확산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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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부산] 부산 건설현장에 스마트 화장실 도입, 노동자 생리권 해결

  1. 가야 힐스 외에도 다른 공사장에도 이런 스마트 화장실이 많이 보급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네요. 수정터널 앞 공사장도 같은 곳인가요? 분양이 끝났는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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