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더위를 피하는 나만의 도서관 피서지

요즘 저의 피서지는 도서관이에요.

오고 가는 게 힘들긴 하지만, 시원하고 정말 좋아요.

다만, 도서관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라면이나 간단한 요깃거리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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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도시락을 싸다 보니 가끔은 다 때려치고 싶기도 해요.ㅎㅎ

그래도 컵라면 먹기 싫어서 도시락을 싸서 더위를 잘 피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김밥이라도 팔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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