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아이가 초6인데 자기 방에서 혼자 공부하고 싶어 해서, 기존에 같이 쓰던 방을 정리하고 파티션 책상으로 교체했어요. 독서실 책상처럼 공간 분리도 되고 디자인도 예뻐서 아이가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도 들이고,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구단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더라고요.
이번에 큰아이가 초6인데 자기 방에서 혼자 공부하고 싶어 해서, 기존에 같이 쓰던 방을 정리하고 파티션 책상으로 교체했어요. 독서실 책상처럼 공간 분리도 되고 디자인도 예뻐서 아이가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도 들이고,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구단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더라고요.
가구단지에서 추천받았고 디자인과 튼튼함이 좋아 보인다는 의견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