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갈치 조황이 활발해져서 사이즈와 마릿수 모두 만족할 만한 조황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선사와 개인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죠.
쿨러 밑에 얼음을 얼마나 채우느냐에 따라 가득 차 보일 수도 있고, 몇 마리 안 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50마리 정도면 감시 4짜 2마리 정도의 만족스러운 조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정출 조황이 궁금하네요.
최근 갈치 조황이 활발해져서 사이즈와 마릿수 모두 만족할 만한 조황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선사와 개인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죠.
쿨러 밑에 얼음을 얼마나 채우느냐에 따라 가득 차 보일 수도 있고, 몇 마리 안 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50마리 정도면 감시 4짜 2마리 정도의 만족스러운 조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정출 조황이 궁금하네요.
다들 낚시하느라 힘들어 보이네요.
조황이 떨어지면 정말 힘든 작업이죠.
갈치낚시는 중독성이 강해서 한 번 시작하면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다른 배에서는 많이 잡혔다고 하던데, 우리 배는 아쉽게도 잘 안 나왔네요.
이제 슬슬 낚시할 계절이 다가오니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