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없이 청량리에서 ITX를 타고 가족과 함께 춘천에 다녀왔어요.

오후 3:30 기차를 탄 게 아쉬웠지만, 간장닭갈비를 배부르게 먹고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공지천에서 잠깐 산책도 했답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가까운 곳이라 조만간 다시 방문할 계획이에요!

계획 없이 청량리에서 ITX를 타고 가족과 함께 춘천에 다녀왔어요.
오후 3:30 기차를 탄 게 아쉬웠지만, 간장닭갈비를 배부르게 먹고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공지천에서 잠깐 산책도 했답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가까운 곳이라 조만간 다시 방문할 계획이에요!
Average R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