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낯가림이 심해서 사진 찍는 게 걱정이었는데, 어제 드디어 성공했어요! 처음에는 울면서 저한테만 붙어있더니, 시간이 지나니까 혼자서도 놀더라구요. 표정도 자연스럽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렇게 자랑해보네요! ^^

우리 아기가 낯가림이 심해서 사진 찍는 게 걱정이었는데, 어제 드디어 성공했어요! 처음에는 울면서 저한테만 붙어있더니, 시간이 지나니까 혼자서도 놀더라구요. 표정도 자연스럽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렇게 자랑해보네요! ^^
댓글에서 다른 부모님이 촬영 장소를 물어보셨는데, 빛나는사진관에서 찍었다고 하셨어요. 성북구에 위치하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