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 어머니가 정성껏 만들어 보내주신 반찬이 많아서, 저희 집 식구들이 다 먹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오늘 받은 반찬은 오이김치와 냉국인데, 제 입맛에는 정말 맛있더라고요.
혹시 드실 분 계신가요? 맛있을 때 나눠먹고 싶어요!

전라도에서 어머니가 정성껏 만들어 보내주신 반찬이 많아서, 저희 집 식구들이 다 먹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오늘 받은 반찬은 오이김치와 냉국인데, 제 입맛에는 정말 맛있더라고요.
혹시 드실 분 계신가요? 맛있을 때 나눠먹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네요! 나눔에 대한 반응이 좋고, 저번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분도 계셨습니다. 다들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