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수익금의 절반 이상이 기부되는 버즈 케이스를 구매했어요.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필요했던 케이스를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네요.

끼워놓으니 더 귀엽고, 기부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런 제품을 통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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