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입맛이 까다로워서 반찬 만들기가 정말 힘든데,
요즘은 떡갈비로 간단하게 반찬을 만들어서 주고 있어요.
담백한 맛이 아이들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잘 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남은 떡갈비는 애들이 자고 나면 혼술 안주로 즐길 예정이에요.ㅎㅎ

아이들이 입맛이 까다로워서 반찬 만들기가 정말 힘든데,
요즘은 떡갈비로 간단하게 반찬을 만들어서 주고 있어요.
담백한 맛이 아이들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잘 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남은 떡갈비는 애들이 자고 나면 혼술 안주로 즐길 예정이에요.ㅎㅎ
떡갈비 색깔이 정말 예쁘네요! 어디서 사셨나요?
맛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