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외출했어요!

첫째는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없고, 둘째는 집에서만 뒹굴거리길래 데리고 나왔어요.

커피 한 잔 사들고 차 시동도 걸어줄 겸 나와서 이동했답니다!

소갈비로 점심을 먹고 이제 집에 가서 좀 쉬었다가 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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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유가 있어서 오랫만에 둘째와 외출을 했네요.

첫째가 아쉬워할까봐 포장도 해가요^^

집에 가면 구워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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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남양주]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외출했어요!

  1. 댓글들에서 소갈비에 대한 칭찬이 많았어요. 가격이 비싸지만 맛있다는 의견도 있고, 첫째를 위해 포장한 점에 대한 칭찬도 있었답니다. 가족 외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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